서울 신문 사설 :: 미 쇠고기 사려는 소비자 마음도 읽어야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7070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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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 기사를 읽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울 신문은 서울지방지 답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사설의 글자만봐도 터억 하니 풍겨나오는 서울지방?
그것도 극 일부지방인 쇠고기가게에 판매되는 현황을 보고 몇일 안되자 마자 쇠고기 사려는 일부사람을 전체로 오인하고 있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지금 판매되는 쇠고기는 이미 작년 12월에 판매금지조치로 인해 냉동상태로 보관되된 쇠고기입니다. 유통기한이 단지 3개월 남은 쇠고기를 땡?처리 하려는 것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말 그대로 뒷처리를 하려는 것입니다. 마침 어제 중앙일보에서도 경솔한 짓을 했더군요 맛있게 먹고 있는 시민들인양 기자들끼리 미국쇠고기를 맛있게 먹고 있는 연출사진을 말이죠.
네 이런 일들 다 괜찮습니다. 자기 주장을 펼치려면 작은 오기는 있어야 겠죠.
하지만 실제로 미국 당국의 허술한 검역,그것도 전수검사를 거치지 않은 표본조사만으로 들여온 미국쇠고기가 시장에 나왔을 때도 줄 서서 먹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마치 모든 국민이 미국쇠고기를 먹고 싶다는식으로 표현하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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