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중고 교장님들이 스스로 미국 쇠고기를 급식에 사용하지 않겠다고 결의에 나셨다는데요
경기도 초·중·고 교장 150명, “美 쇠고기 급식 않겠다”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4909
”광우병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미국산 수입 쇠고기를 학교 급식에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식품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친환경 우수 농축수산물과 국내산 양질의 한우 고기만을 음식자재로 사용하겠다”
Flickr_ Katin hach_common license 적용된 사진입니다.
할아버지들이 우리 손주 무릎팍에 앉혀 놓고 우리 애기 그러시면서 밥을 먹이는 모습이랄까요
밖에 나가 보는 애들 들어면 코 킁하고 풀어주는 느낌도 나네요.
처음 촛불소녀들이 촛불을 들기 시작한 이유는 단순하게 자신들의 급식에 미친 소의 고기가 들어가는 것이 싫어서 였다면 이번 결의는 우리 자식의 밥에 미친소가 들어가는게 꺼려져서 그런거겠죠
일부 일선 교육부처에서 미쇠고기에 대해 일방적인 지침을 내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에서도 용기있게 자신의 손주를 걱정하듯 자신의 학교의 학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여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은 미쇠고기를 급식에 사용하지 않는 결의를 하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학교급식에 대해 잘 살펴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촛불소녀들이 시청에 나가지 않고도 이렇게 선생님들이 앞장서 우리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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