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소 무제한수입개방 조치(아직도 재협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로 인해 광우병에 대한 공포와 축산물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날로 높아 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축산물의 "원산지표시"는 물론이고 시중에서 유통되고있는 제품들을 안심하고 믿을수 있는 확실한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국내 축산농가들에 의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키워진 축산물까지 믿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국내의 많은 축산농가들은 큰 피해를 입고 있고, 또한 소비자들 또한 믿을 수 있는 먹거리의 부재로 큰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DNA분석 생산이력시스템이라는 해결책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DNA분석 생산이력시스팀이란 생산이력시스템에 가입한 한우가 태어난 후 한우의 DNA샘플을 채취, 유전자 분석후 DNA를 저장하고 있다가 매장에서 판매되는 쇠고기 샘플을 무작위로 1~2개월 단위로 채취해 100프로 일치하는 매장에서만 인증서를 주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쇠고기를 구입한 소비자가 DNA이력을 추적하기를 원할 경우 분석 후 3일이내로 이력내역을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충남지역 유전자분석업체인 GTNR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저희 씨알목장과 씨알마트는 GTNR측과 제휴하에 오래전부터 추진해오던 한우예찬 DNA분석 생산이력시스템을 한우예찬 펀드(골든브릿지 110억 투자)를 계기로 번식우및 비육우 전 사육 개체에 적용하여 유전자(DNA)분석에의한 생산이력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번식우 송아지 입식때 전량 시료를 채집, 분석하여 놓았고, 비육우도 지난해 12월18일 김종호씨 농장에서 출하된 소 이후 부터 전부 개체별로 유전자 분석을 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씨알목장과 씨알마트는 이러한 DNA분석에 의한 생산이력시스템을 '한우예찬'에만 개별적 으로 실시할것이 아니라 정부의 지원하에 전국의 220만 한우 전두수에 모두 적용하여 실시한다면, 적어도 한우 만큼은 미국소 수입으로 인한 광우병 발병에 대한 국민들의 큰 불안을 해소할수 있다고 확신하며, 최근 청와대 이명박 대통령 "한우농가" 방문때 간담회에 초청되어 건의한 바도 있습니다.
단순히 쇠고기 수입에 대한 반대뿐만 아니라 앞으로 미국에서 쏟아져 들어올 미국산 쇠고기와 한우의 이력을 명확하게 구분해내고 소비자들로금 안전한 쇠고기를 선택할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 또한 우리가 준비해야 될 부분입니다.
하루빨리 국내산 쇠고기 전량에 대해서 정부보조로 이와 같은 DNA분석 생산이력시스템이 확립되기를 바랍니다. 그 길이 한우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미국산쇠고기의 무분별한 한우둔갑을 막는 지름길이 될테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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