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 파동이후 국민들의 쇠고기 광우병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날이 갈수록 더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산 쇠고기 뿐만 아니라 한우에 대해서 불안해하는 국민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그로 인해 한우의 판매량 역시 날이 갈수록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힘겹게 버티고 있는 한우농가들에게 그야말로 직격타입니다. 미국축산업자들은 대규모 물량을 전세계에 퍼트리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판매 차질은 어쩌면 큰 문제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국산 한우 농가들의 경우 대부분이 소규모 자영농들이고 그들에게 이러한 현상은 큰 타격으로 다가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한우의 안정성을 명백히 입증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 저희같은 경우 한우의 안정성에 대한 고객님들의 걱정을 없애기 위해 향후 한우예찬의 광우병 전수검사등을 검토 하던차에 지난 5/19일 생협으로 납품된 예산 한우예찬7두와 홍성한우13두 등 총20두를 생협연대 축산팀의 진행하에 최고 권위의 민간 가축질병연구센타에 의뢰하여 광우병검사를 실시 하였습니다.
검사결과 물론 전부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 물품으로 판정받았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검사를 받고 판정결과를 손에 쥐더라도... 안타까움은 남습니다. 이렇게 한들... 쇠고기에 대해 불신을 가지게 된 국민들의 마음이 과연 언제쯤 돌아오게 될 가라는 점입니다.
또한 수입되는 미국산 쇠고기들에 대해 전부 이와 같은 검사를 할 수도 없을 거라는 점이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점입니다.
① 도축일자 : 5/19(월)
② 도축수 : 예산한우예찬 7두 홍성한우 13두 총20두
③ 검사종류: 광우병 검사
④ 검사결과: 전량 음성판정
⑤ 검사담당자의 의견
- 현재 EU에서 공인 기법인 ELISA의 검출 한계는 뇌조직 파쇄액의 200배 희석 정도로 알려져 있다.
- 이번 검출기법은 ELISA(단백질 반응 검사)보다 약 100배 이상으로 민감하게 검출할 수 있으므로 기존에
검출할 수 없었던 낮은 농도의 병원성 프리온을 검출할 수 있다.
- 뇌조직 파쇄액의 200배 희석은 약 50ng/ml의 농도로 예측되며 이는 본 실험기법에서는 Ct 값 13에 됨
- 음성대조군과 유의차가 없으며, 검출한계보다 높은 Ct값의 의미는 이 검출기법으로 검출 가능한 병원성
프리온은 시료에 없음을 나타낸다.
- 상기의 내용으로 검사결과 광우병 위험물질인 프리온 단백질 불검출로 광우병에서 안전한 물품임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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