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한 농민이 110억 펀드 유치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일개 농민이 110억에 달하는 펀드를 유치했다면 믿으시겠어요? 저희 씨알마트는 골든브릿지캐피탈로부터 110억에 달하는 펀드를 유치해 그 펀드를 현재 '한우예찬펀드'라는 이름으로.....

쇠고기 고시. 한우 농가들을 위한 대책은 무엇입니까?

어제 드디어 쇠고기 고시를 정부는 예정대로 오전 9시에 강행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새벽 국민들의 극렬한 반대를 경찰을 통해 강경진압하고, 야당의 거센 반발도 묵살한 채 결국 정.....

상생과 연대만이 우리 농업의 살길입니다.

저는 1995년 서울에서 귀농하여 처음엔 양돈을 시작하였고, 2004년에 한우농장으로 전업을 하였습니다. 귀농을 결심하고 경기도 남양주에서 양돈농장을 크게 경영하시는 제 큰 형.....

한우 생산이력제. 지금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최근 미국산 소고기 문제와 관련해서 '개체식별정보시스템', '생산이력시스템'이라는 말이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언뜻 듣기에는 이력을 확인한다는 것 같은데 정확한 내용이 무엇인.....

제주도라고 믿을 수 있는 건 아니군요

제주 관광호텔.골프장 식당 쇠고기 허위표시심각

요즘 고유가로 인해 많은 분들이 해외로 나가던 피서를 국내인 제주도로 가시고 있는데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천혜의 자연 ,저가항공사의 출범과 또한,  제주도 고유의 음식들이
가장 큰 이유일것입니다.

특히나 많은 분들이 여행을 가서 음식걱정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ㄴ디ㅏ.
그런분들은 조금 돈을 더 들여서 여행 가는 기분도 내고 대형호텔의 유명함을 믿고 
호텔에 가서 먹자라고 생각하실텐데 위 기사를 보면 그러한 신뢰를 저버렸네요

그런 심리를 이용하여 쇠고기를 허위표시하다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노컷뉴스

예전부터 먹을 것 같고 장난치면 혼난다 라고 했는데 혼날 분들 많으십니다.

여기 또 있네요

'미국산 쇠고기 둔갑' 16건 적발, 전국 곳곳서 횡행 한달새 적발에서만, 미국 쇠고기 유통 본격화하면 심화 우려

아주 규모와 명성을 가리지 않고 국민들의 건강은 뒷전으로 한채 몰염치 하게 음식을 다루는 군요.

점점 쇠고기 전체에 대한 불신이 커져만 가는 지금 이 시점에서는
이런 단속을 철저히 하여야 하며 한우에 대한 홍보도 더 크게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럴때 일 수록 꼼꼼히 따져서 한우 드세요!
특히 믿을 수 있는 한우예찬도 잊지 마세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보시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Trackback URL : http://crmart.net/trackback/69 관련글 쓰기


쇠고기는 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아 전세계 사람들이 가장 좋아 하는 육류중의 하나랍니다.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하고 지방, 무기질, 비타민 등의 공급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식품!!
특히 철분이 많아 빈혈인 사람에게 더없이 좋습니다.(임산부나 성장기 청소년에게 적격)

한방에서는‘쇠고기가 비혈(脾血)을 보호하고 기혈(氣血)을 도우며, 근골을 튼튼하게 해준다‘라고 적고 있으며
특히 태음인에게 좋은 식품으로 분류해 놓고 있습니다.

쇠고기의 단백질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됩니다.

하지만 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소화흡수가 좋지 못하고 콜레스테롤이 많아서 고지혈증인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칼슘에 비해 인의 함량이 많은 산성 식품이므로 알카리성 식품인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바람직하며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는 마늘이나 후추를 이용해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리시 쇠고기의 색깔변화는?

①쇠고기의 혈색소는 끓이거나 익히면 분해되어 갈색이 됩니다.

②익히지 않은 고기의 색깔이 갈색인 경우에는  미생물 번식, 부패, 오랜 보관,
 진열등이나 햇빛에 장시간 노출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비록 신선한 것은 아니지만 표면이 미끄럽거나 끈적거리지 않고 냄새가 나지 않으며 푸른색을 띠지
 않을 경우 식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

③쇠고기는 도축과정에서 핏물을 제대로 빼지 않았거나 유통기간 동안 냉동과 해동을 반복한 경우,
 운동을 많이 한 소, 생육기간이 긴 경우는 육색이 탁하고 조리를 했을 때도
 색이 진하고 국물색이 맑지 않은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국물을 끓일 경우에는 냉수에 담가 핏물을 빼고 조리해야 합니다.
 특히 뼈국물을 낼때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냉수에 담가 핏물을 뺀후 끓는 물에 데쳐 찬물을 끼얹고
 물을 넉넉히 부어 끓이면 깨끗한 국물을 낼 수 있습니다.

 뼈국물의 조리는 6시간씩 3번정도 우려낸 국물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끓인 국물은 색깔이 맑은 편이며 2∼3회째 우린 국물이 더 뽀얀 색을 냅니다.

 뽀얀 국물을 내려면 뚜껑을 덮고 끓이는 것이 좋은데 한번에 끓일 경우는
 물을 충분히 부어 24∼30시간 정도 끓여야 뽀얀 국물이 우러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보시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Trackback URL : http://crmart.net/trackback/70 관련글 쓰기


★미국소 수입반대 및 한우예찬 무항생제 인증기념 전품목 할인행사!!

안녕하세요? 씨알마트 운영자겸 씨알마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예찬이 입니다.

최근 미국소 수입개방 조치로 인해 광우병에 대한 공포와 축산물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날로 높아 가고 있는 이때, 지난 7월2일 씨알목장과 계열농장들이 (주)한국친환경유기인증센터로 부터 무항생제축산물 단체인증을 승인 받았습니다.



한우예찬은 그동안 유전자 조작을 하지않은 Non_GMO TMR 섬유질숙성사료와 국산총체보리 사료원료사용, 자유채식, 거세방목사육등의 친환경 표준사양으로 1등급 출현율이 93%이상 나오는 우수한 성적을 내었으며, 최근 유전자분석 생산이력시스템 Trace Back 시스템을 도입하여, 도축,가공,유통과정에서 제품이 바뀌거나 변형될수 없도록 감시,책크할수 있는 확실한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에, 그동안 성원해주신 고객님들의 고마움에 조금이라도 보답코자 "미국소 수입반대 및 무항생제축산물 단체인증 기념 한우예찬 전품목 할인행사" 를 실시합니다. 감 사 합 니 다.


행사기간 : 2008년 7월15~7월31까지
행사내용 :
1. 한우예찬 전품목 20% 할인
2. 신규회원가입 5,000원 적립금 적립

씨알마트 사이트 바로가기: http://www.crmart.co.kr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보시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Trackback URL : http://crmart.net/trackback/59 관련글 쓰기


쇠고기 위기는 위기인가봅니다

쇠고기를 안넣는다가 능사가 아닐텐데요. 쇠고기 어쩌다가 이렇게 기피식품이 됐는지요
예전부터 쇠고기는 버릴것이 없이 아낌없이 주는 고기였습니다. 한 농가의 미래를 책임지기도 하였고
자식 대학등록금을 마련하고도 남는 그런 우리 정부나리님 대답 좀 해주세요

마리당 300만원대로 추락 한우파동 오나
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0807/e2008071817463470060.htm

기사에 나온대로 암소라는 것은 1-2년후에 새끼를
낳을 것을 기대하고 키우는 것인데 이렇게 가격이 떨어진다면 왜 키워야 합니까?

표식대로라면 불과  1-2년후에 원가도 안나오는 경우가 생긴다면
누가 붙잡고 키우겠습니까 불과 3개월만에 100만원떨어졌는데 누구라도 당장 내다팔고 싶을 것입니다.
그래야 다른 사업이라도 할테니깐요

사실 번식우를 내다 판다는 것은 더이상 한우를 키우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 한우예찬 식구들도 조바심을 내고 있습니다. 예전엔 한우를 키우면 자식들 대학농사도 시킨다고
했지만 이대로 가다간 생존권 문제로도 비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도 단지 기본적인 대책만을 제공할 수 밖에 없다. 수요,공급 시장의문제로만 한정 지을 것이 아니라
직접수매하거나 보조금을 지급하는 적극적인 대처방법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농업은 우리민족의 얼이며 힘입니다. 농업이 망하면 우리나라도 망합니다
함께 지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보시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Trackback URL : http://crmart.net/trackback/54 관련글 쓰기


연일 쇠고기가 기사에 오르는데요 이번에는 모처럼 촛불집회에서 정치판으로 욺겨졌습니다.


http://www.alltha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4
소위 쇠고기 국정조사는 크게 4가지로 함축된다는데요.



최초협상의 졸속타결배경
   - 말들이 많죠   정상회담선물용이라고;;

협상의 책임소재
   -이부분도 책임질 사람이 있어야 겠죠 물론 제일 어려운 부분일듯 합니다.

추가협상의 문제점
   - 진실로 효과가 있는것인지여론의 뭇매를 피하기위한 임시방편이었는지 가려주시길 바랄뿐입니다.

재협상가능 여부
   - 제일 말이 많기도 한  불안한 부분입니다. 재협상을 위해서 무역보복이 온다지만,
    농업,축산업의 몰락은 그보다 파급효고가가 크다는 것을 알아 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사실 이번 사안은  이미 쇠고기문제로만은 보기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우선 정부는 정부대로 한미FTA를 위해 진행했어야 했다는 명분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민주당외 야당은 국민의 소리를 대변해야 겠죠 많은 이야기와 어쩌면 논쟁이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지켜보고 있는 국민을 위해 조사가 이뤄져야 합니다.


국민들의 가장 간절하고 간단한 소망이자 바램은 건강한 식탁입니다.정치적으로 승리하려 하기전에 국민앞에
잘못된 점은 시인하고 잘한점은 칭찬받아야 할것입니다.국민 없이는 정치도 없음을 명심해주시길 빕니다.
모쪼록  국민이 원하는 결과와 방안으로 이 어려운 경제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해답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보시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Trackback URL : http://crmart.net/trackback/50 관련글 쓰기


미쇠고기 판매가 연일 인기가 좋다는데,

한번 들여다 보았습니다.

때 아닌 호황, ‘촛불반대’ 주장이 대박영업 이끌었나?
미국산 쇠고기 판매현장을 가다          http://ilyoseoul.co.kr/index2.php?idx=85652

네 역시 뭔가가 있었습니다. 촛불을 들고 우리네 식탁을 건전하게 지켜내려던

우리의 시민들이 잠잠한 틈을 타고 미쇠고기가 버젓히 판매되었는대  장사가 잘된다하니

궁금했었습니다.

역시 이 기사에서도 쇠고기를 사려는 분들에게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정말로 일부 단체가 조직적으로 장사진을 연출했다면 웃고 있지만은 못할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몇가지 질문이 생겨서 적어보았습니다.

첫번째 질문
아무리 청와대,한나라당이 시식회를 하며 한우보다 맛있다고 한들 어떻게 맘놓고 먹을 수 있을까?

두번째 질문
정말로 자신들이 먹으려고 그 많은 양을 한번에 사는 걸까?

이런점으로 압축되는데요. 위의  기사에서 인터뷰 한대로라면
정말 선량한 시민들 저렴한 쇠고기를 먹으려고 줄서서 거의 일년간 냉동된 쇠고기를 먹으려고

이 시국에 줄을 서시는 거겠죠?

하지만 기자는 말미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첫번째,왜 에이미트가 위치하고 있는 금천구 주민들은 고기를 사러오지 않을까?

몇몇을 인터뷰했으나 회피하거나 번복했습니다. 조직적으로 동원된걸로 보입니다.

두번째,지방에서 산다던 사람은 왜 옆 건물로 갔을까, 그 수많은 지방인들이 구지 차비를 들여가며 고기를 사러오만큼 합리적인가입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아직도 줄서시고 계실까요? 저는 여기서 농장을 지켜야 해서 못보지만 누가 가서 확인좀 해주시겠어요?

우리의 한우농가보다 우리의 농축산업보다  바로 코앞의 저렴한 고기값이 먼저인지

마음속으로 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한우를 먹는 다는 것은 단지 소비가 아닌 애국의 길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한우시장은 지켜져야 우리 후손에게 건전한 식량을 보급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우를 아껴주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보시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Trackback URL : http://crmart.net/trackback/49 관련글 쓰기


총체보리로 만든  한우예찬

 

요즘 먹거리 고민되시죠? 간단한 생필품은 저렴한 거 사시더라도 쇠고기는 한우로 영양가 많고 안전한걸로 드시고 싶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총체보리로 생산한 한우 어떨까요?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총체보리 한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총체보리는 무엇일까요? 다음글에서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총체보리란=총체보리는 보리 알곡과 줄기, 잎까지 전체를 일컫는다.

네 간단하게 말하면 보리줄기 전부 생산하는 보리입니다.


총체보리는 이삭이 70∼80% 여무는 5월 중순 수분을 60∼70%쯤 머금은 보리를 줄기까지 베어 하루 정도 말린다. 이어 500∼600㎏ 무게로 둥글게 묶어 비닐랩을 씌워 공기를 차단하고 30일 정도 묵히면 요구르트처럼 발효되고 여기에 쌀겨나 옥수수, 콩 껍질, 맥주찌꺼기 등을 섞어 배합사료로 가공, 소한테 먹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비자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1.경종농가와 축산농가간의 연계를 통한 자연 순환형 농업으로 생산된 것으로 경종농가도 혜택을 입게 됩니다

 

2. 조사료 생산 측면 외에도 겨울동안의 토양보전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청정, 무공해 이미지를 갖고 있어 친환경적 초지 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런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이런 총체보리를 먹고 자란 한우는 지방(마블링)색이 선명하고 등지방을 구성하는 경지방을 연지방으로 전환하는 효과가 있어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워 맛이 좋습니다.

또한 이를 먹은 사람에게는 총체보리의 생리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 등을 섭취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면역이 증강되고 과도한 지방 축적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뛰어난 효과를 보입니다.

 

자 이정도면 총체보리를 넣어만든 사료로 사육된 한우예찬, 드실 만하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보시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Trackback URL : http://crmart.net/trackback/47 관련글 쓰기


오마이뉴스를 보다가 현 대통령 캠프 출신의 농업분야 선대위원장이었던 윤석원 중앙대교수님 인터뷰가 실려있길래 유심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인터뷰중에 한우에 관한 부분이 있어 그 부분만 발췌해봅니다

 

 

미국산 쇠고기 판매량이 점증한다. 한우농가에 미칠 영향은.

"매우 심각하다. 경제는 가격이나 수급량만 갖고 결정되지 않는다. 축산농가 생산농민에게는 당연 큰 영향을 끼친다. 내가 갖고 있는 소를 지금 팔아야 하나, 조금 더 있다 팔아야 하나 걱정하게 마련이다. 송아지 가격도 많이 하락했다. 한우가격도 낮아지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료값도 폭등했다. 국제곡물가 폭등 때문이다. 도산 농민도 많아질 거다."

 

이럴 때 일수록 저희는 우리의 길을 가렵니다.
국민의 식탁이 먼저이지 눈앞의 이득이 문제가 아닌 것이지요

 

 

- 한우농가 사정이 어떤가.

"한우농가는 외국과 달리 1호당 평균 9마리를 갖고 있다. 몇 십~몇 백 마리를 보유한 대규모 축산농민도 있지만 90% 이상이 소규모다. 90%의 한우농가가 문 닫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정부는 경쟁력만 강조한다. WTO, 신 자유주의와 연계돼 경쟁력 지상주의만 강조하면 결국, 90% 이상의 농민은 죽으라는 얘기밖에 안 된다."

 

특히 이 부분에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씨알마트가 여러 농장이 하나의 브랜드로 마케팅을 하며 엄격한 품질아래 한우를 생산해내는 것입니다.

 

- 미국산 쇠고기 시장 개방으로 한우농가에 미칠 가장 큰 피해는 뭔가.

"농민의 심리적 공황이 제일 걱정이다. 농업은 한번 시작하면 죽을 때까지 한다. 그런데 젊은 농민들이 계속 할지 말지 고민하게 됐다. 심리적 공황 상태가 지속되는 문제와 후계 인력 부족이다. 적어도 30~50만명은 농업에 종사해야 농촌이 유지되는데 걱정이다."

 

 

씨알마트가 성공하는 것을 보아 주십시요
2의 제3의 씨알마트가 자꾸 만들어져야 우리축산업의 근간이 튼튼해집니다.


한국 농업의 한 축이자 근간인 축산업
그 중에도 위기를 맞은 우리 한우를 많이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보시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Trackback URL : http://crmart.net/trackback/46 관련글 쓰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아시나요?

Posted 2008/07/15 07:54, Filed under: 씨알이야기

무항생제 축산물이란?

무항생제축산물인증이란 기존 농산물에만 적용되는 친환경인증제도가 친환경농업육성법의
개정으로 2007년 3월28일 부터 축산물에도 신규 도입되었습니다.

그럼 친환경 인증제도란 무엇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친환경농산물 표시 인증제도란 ?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전문인증기관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 검사하여 정부가 그 안정성을 보증해 주는 제도입니다.

2. 친환경농산물이란 ?

환경을 보전하고 소지자에게 보다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농약과 화학비료 및 사료 첨가제 등 화학자재 를   전혀 사용하지 아니하거나, 최소양을 사용하여 생산한 농산물을 말합니다.

3. 친환경 농산물 종류

  1) 유기농산물 : 3년이상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 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

  2) 전환기 유기농산물 : 1년이상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


  3) 무농약 농산물 :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를 권장 사용량의 1/3 이하로 사용하여 재배한 농산물

  4) 저농약 농산물 : 농약을 1/2 이하로 사용하여 재배한 농산물.

친 환경 농산물인증제도가 농산물을 청정한 농식품을 생산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원동력이라면 무항생제 축산물인증제도는 그러한 원동력에서 나온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난해부터 씨알목장과 계열농가가 함께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주)한국친환경유기인증센터 로부터 지난 7월2일 드디어
 단체인증 "무항생제축산물"로 승인 받게 되었습니다. (인증번호 40-5-1)

무항생제축산물인증 이라함은 기존 농산물에만 적용되는 친환경인증제도가 친환경농업육성법의
개정으로 2007년3월28일 부터 축산물에도 신규 도입된 제도를 말합니다.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을 받기위해서는 "항생제가 첨가되지 아니한 사료를 급여하여야" 하는것은 기본이고, 경영관리, 축사및사육조건, 가축의 입식 및 번식방법, 전환기간, 동물복지 및 질병관리, 운송·도축·가공과정의 품질관리, 가축분뇨의 처리...등의 세부기준들을 인증기관의 엄격하고 철저한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받을수 있는 국가공인 인증제도 입니다.

이로써, 한우예찬은 친환경 생태한우로써 명실공히 최고급 브랜드로 자부할수 있게 되었으며
 Non_GMO TMR사료, 총체보리, 자유채식, 거세방목사육등 동물복지도 고려한
친환경 사양으로 더욱 안전하고 맛있는 한우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 사 합 니 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보시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Trackback URL : http://crmart.net/trackback/43 관련글 쓰기


저는 1995년 서울에서 귀농하여 처음엔 양돈을 시작하였고, 2004년에 한우농장으로 전업을 하였습니다. 귀농을 결심하고 경기도 남양주에서 양돈농장을 크게 경영하시는 제 큰 형님을 찾아가 의논하였는데 형님 말씀 중에 기억에 남는 한 대목이 있습니다.

‘양돈을 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은데 무엇보다 팔아먹는데 아무 걱정할 것이 없다. 이병철이 키운 돼지나 김시종이 키운 돼지나 장사꾼이 똑같이 사간다.’

 공산품과 달리 돼지는 삼성이 만들어냈던 누가 만들어냈던 시장에서 차별없이 팔려 나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오랫동안 농산물 시장의 상식이였습니다. 많은 농민들이 논 밭에서, 하우스 안에서, 축사에서 작물이 잘 자라도록 일하는 데만 정성을 쏟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WTO체제 이후 우리 농업은 저가의 외국 농산물과 경쟁해야 하고, 소득수준이 높아진 소비자들의 다양한 소비 트렌드에 맞추어 생산해야 합니다. 농업이 바야흐로 경쟁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농민은 ‘생산 이후’ 과정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자신의 소득이 달라지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유통과 소비 과정에 대한 능동적인 이해와 참여가 필요해진 것입니다. ‘농업 비즈니스’를 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매우 불리해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농업 비지니스라고 하는 것은 ‘농업생산 이후’ 과정에 적극 개입하여 농업생산의 안정을 이루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시장에 가보면 농업비지니스가 왜 필요한지를 절감하게 됩니다.

농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사건이 발생했을 때, 가령 한미FTA 협정이 체결되었을 때, 소값은 홍수 출하로 크게 하락합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 되었다는 보도 같은 것이 나오면 팔려고 나오는 소가 줄어들어 값이 껑충 뜁니다. 농민들이 그렇게 우왕좌왕 할 때 이익은 유통업자들이 챙깁니다.

농업이 국민의 식량을 생산하는 아주 중요한 산업이고, 사회적 가치가 아주 높은 산업인데, 외부요인에 따라 불안정성이 심해지는 구조여서는 곤란합니다.

농산물 유통, 소비 환경을 이해하고, 그것이 요구하는 바를 생산 과정에 창의적으로 반영하고, 이렇게 생산된 농산물을 고유의 방식으로 유통 소비시킨다면 농업생산의 안정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농업에 비즈니스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다보면 간과하기 쉬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일반 기업운영과 농업비즈니스를 동일하게 생각하는 경향입니다. 물론 같은 기업경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농업은 농업 나름대로의 특수성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농업비즈니스는 일반 기업의 비즈니스와 성격이 좀 다르고 따라서 접근도 달리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반 기업의 비즈니스는 제가 좀 천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경쟁을 전제로 하고, 경쟁에서 이기거나 살아남기 위한 비즈니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농업에도 물론 경쟁을 배제하고 비즈니스를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비중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농업비지니스에서 강조되어야 할 것은 경쟁이 아니라 상생과 연대라고 생각합니다. 이웃의 농민이 경쟁자가 아니라 협력자이고 함께 해야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생각이 바탕에 있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농업은 전통적으로 이웃과 협동 속에서 생산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생산물의 유통과 소비를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가져가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케팅을 전개하는 일은 더욱 그렇습니다. 개별 농민의 능력과 노력만으로 비지니스를 했을 때 성과를 내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힘든 일입니다.

농업경영 관련 교육행사에 참여해보면 강사의 대부분이 기업비즈니스 전문가들입니다. 그들의 강의 내용이 유익한 것이 매우 많지만 농업 현실에 그대로 적용시키기엔 곤란한 내용들도 많습니다.

사실 일반 농민들은 장부 정리 하나 하는데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인터넷 활용은 필수라고 하지만 농민들이 만들었다는 홈페이지를 가보면 거의 활성화 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뛰어난 정보화 마인드와 경영 노하우를 가지고 성공하는 스타 농민들도 나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은 예외적인 일부일 뿐이지 보편화 시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아직은 농업비즈니스가 일반 기업비즈니스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에 대해 충분한 생각을 갖고 있지는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에 이야기한대로 일반적인 기업경영처럼 적자생존의 법칙만이 살아 숨쉬는 곳은 아니라는 확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우리나라 농업경영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하면 걸음마 수준인것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우리 농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지금쯤은 현실의 보편적 농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농업비즈니스 개념이 연구되어야 할 시점이 아닌가 그런 고민을 해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보시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Trackback URL : http://crmart.net/trackback/18 관련글 쓰기

  1. 제10부 - 농업경영인, 우리는 누구인가?

    Tracked from 한농연중앙연합회(www.kaff.or.kr) 2009/11/02 19:47 Delete

    (월간 한농연 3월호 - 한농연 격동의 20년) 제10부 - 농업경영인, 우리는 누구인가? 󰡔�월간 한농연󰡕� 편집실 ※ 연재계획 제1부 : 농어민후계자, 우리는 누구인가? 제2부 : 자주...

  1. BlogIcon 저녁노을 2008/06/24 15:23 Delete Reply

    요즘 광부병으로 몸살을 앓는 한우....
    우리의 농촌마저 흔들어놓는 것 같습니다.

    1. Re: BlogIcon 한우예찬 2008/06/24 16:12 Delete

      광우병 문제의 여파가 농촌의 근본까지 흔들고 있는 실정이죠..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