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하고 지방, 무기질, 비타민 등의 공급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식품!! 특히 철분이 많아 빈혈인 사람에게 더없이 좋습니다.(임산부나 성장기 청소년에게 적격)
한방에서는‘쇠고기가 비혈(脾血)을 보호하고 기혈(氣血)을 도우며, 근골을 튼튼하게 해준다‘라고 적고 있으며 특히 태음인에게 좋은 식품으로 분류해 놓고 있습니다.
쇠고기의 단백질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됩니다.
하지만 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소화흡수가 좋지 못하고 콜레스테롤이 많아서 고지혈증인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칼슘에 비해 인의 함량이 많은 산성 식품이므로 알카리성 식품인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바람직하며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는 마늘이나 후추를 이용해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시 쇠고기의 색깔변화는?
①쇠고기의 혈색소는 끓이거나 익히면 분해되어 갈색이 됩니다.
②익히지 않은 고기의 색깔이 갈색인 경우에는 미생물 번식, 부패, 오랜 보관, 진열등이나 햇빛에 장시간 노출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비록 신선한 것은 아니지만 표면이 미끄럽거나 끈적거리지 않고 냄새가 나지 않으며 푸른색을 띠지 않을 경우 식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③쇠고기는 도축과정에서 핏물을 제대로 빼지 않았거나 유통기간 동안 냉동과 해동을 반복한 경우, 운동을 많이 한 소, 생육기간이 긴 경우는 육색이 탁하고 조리를 했을 때도 색이 진하고 국물색이 맑지 않은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국물을 끓일 경우에는 냉수에 담가 핏물을 빼고 조리해야 합니다. 특히 뼈국물을 낼때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냉수에 담가 핏물을 뺀후 끓는 물에 데쳐 찬물을 끼얹고 물을 넉넉히 부어 끓이면 깨끗한 국물을 낼 수 있습니다.
뼈국물의 조리는 6시간씩 3번정도 우려낸 국물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끓인 국물은 색깔이 맑은 편이며 2∼3회째 우린 국물이 더 뽀얀 색을 냅니다.
뽀얀 국물을 내려면 뚜껑을 덮고 끓이는 것이 좋은데 한번에 끓일 경우는 물을 충분히 부어 24∼30시간 정도 끓여야 뽀얀 국물이 우러납니다.
한우예찬은 그동안 유전자 조작을 하지않은 Non_GMO TMR 섬유질숙성사료와 국산총체보리 사료원료사용, 자유채식, 거세방목사육등의 친환경 표준사양으로 1등급 출현율이 93%이상 나오는 우수한 성적을 내었으며, 최근 유전자분석 생산이력시스템 Trace Back 시스템을 도입하여, 도축,가공,유통과정에서 제품이 바뀌거나 변형될수 없도록 감시,책크할수 있는 확실한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에, 그동안 성원해주신 고객님들의 고마움에 조금이라도 보답코자 "미국소 수입반대 및 무항생제축산물 단체인증 기념 한우예찬 전품목 할인행사" 를 실시합니다. 감 사 합 니 다.
재협상가능 여부 - 제일 말이 많기도 한 불안한 부분입니다. 재협상을 위해서 무역보복이 온다지만, 농업,축산업의 몰락은 그보다 파급효고가가 크다는 것을 알아 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사실 이번 사안은 이미 쇠고기문제로만은 보기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우선 정부는 정부대로 한미FTA를 위해 진행했어야 했다는 명분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민주당외 야당은 국민의 소리를 대변해야 겠죠 많은 이야기와 어쩌면 논쟁이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지켜보고 있는 국민을 위해 조사가 이뤄져야 합니다.
국민들의 가장 간절하고 간단한 소망이자 바램은 건강한 식탁입니다.정치적으로 승리하려 하기전에 국민앞에 잘못된 점은 시인하고 잘한점은 칭찬받아야 할것입니다.국민 없이는 정치도 없음을 명심해주시길 빕니다. 모쪼록 국민이 원하는 결과와 방안으로 이 어려운 경제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해답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먹거리 고민되시죠? 간단한 생필품은 저렴한 거 사시더라도 쇠고기는 한우로 영양가 많고 안전한걸로 드시고 싶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총체보리로 생산한 한우 어떨까요?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총체보리 한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총체보리는 무엇일까요? 다음글에서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총체보리란=총체보리는 보리 알곡과 줄기, 잎까지 전체를 일컫는다.
네 간단하게 말하면 보리줄기 전부 생산하는 보리입니다.
총체보리는 이삭이 70∼80% 여무는 5월 중순 수분을 60∼70%쯤 머금은 보리를 줄기까지 베어 하루 정도 말린다. 이어 500∼600㎏ 무게로 둥글게 묶어 비닐랩을 씌워 공기를 차단하고 30일 정도 묵히면 요구르트처럼 발효되고 여기에 쌀겨나 옥수수, 콩 껍질, 맥주찌꺼기 등을 섞어 배합사료로 가공, 소한테 먹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비자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1.경종농가와 축산농가간의 연계를 통한 자연 순환형 농업으로 생산된 것으로 경종농가도 혜택을 입게 됩니다
2. 조사료 생산 측면 외에도 겨울동안의 토양보전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청정, 무공해 이미지를 갖고 있어 친환경적 초지 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런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이런 총체보리를 먹고 자란 한우는 지방(마블링)색이 선명하고 등지방을 구성하는 경지방을 연지방으로 전환하는 효과가 있어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워 맛이 좋습니다.
또한 이를 먹은 사람에게는 총체보리의 생리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 등을 섭취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면역이 증강되고 과도한 지방 축적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뛰어난 효과를 보입니다.
오마이뉴스를 보다가 현 대통령 캠프 출신의 농업분야 선대위원장이었던 윤석원 중앙대교수님 인터뷰가 실려있길래 유심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인터뷰중에 한우에 관한 부분이 있어 그 부분만 발췌해봅니다
미국산 쇠고기 판매량이 점증한다. 한우농가에 미칠 영향은.
"매우 심각하다. 경제는 가격이나 수급량만 갖고 결정되지 않는다. 축산농가 생산농민에게는 당연 큰 영향을 끼친다. 내가 갖고 있는 소를 지금 팔아야 하나, 조금 더 있다 팔아야 하나 걱정하게 마련이다. 송아지 가격도 많이 하락했다. 한우가격도 낮아지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료값도 폭등했다. 국제곡물가 폭등 때문이다. 도산 농민도 많아질 거다."
이럴 때 일수록 저희는 우리의 길을 가렵니다. 국민의 식탁이 먼저이지 눈앞의 이득이 문제가 아닌 것이지요
- 한우농가 사정이 어떤가.
"한우농가는 외국과 달리 1호당 평균 9마리를 갖고 있다. 몇 십~몇 백 마리를 보유한 대규모 축산농민도 있지만 90% 이상이 소규모다. 이 90%의 한우농가가 문 닫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정부는 경쟁력만 강조한다. WTO, 신 자유주의와 연계돼 경쟁력 지상주의만 강조하면 결국, 90% 이상의 농민은 죽으라는 얘기밖에 안 된다."
특히 이 부분에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씨알마트가 여러 농장이 하나의 브랜드로 마케팅을 하며 엄격한 품질아래 한우를 생산해내는 것입니다.
- 미국산 쇠고기 시장 개방으로 한우농가에 미칠 가장 큰 피해는 뭔가.
"농민의 심리적 공황이 제일 걱정이다. 농업은 한번 시작하면 죽을 때까지 한다. 그런데 젊은 농민들이 계속 할지 말지 고민하게 됐다. 심리적 공황 상태가 지속되는 문제와 후계 인력 부족이다. 적어도 30~50만명은 농업에 종사해야 농촌이 유지되는데 걱정이다."
씨알마트가 성공하는 것을 보아 주십시요 제2의 제3의 씨알마트가 자꾸 만들어져야 우리축산업의 근간이 튼튼해집니다.
한국 농업의 한 축이자 근간인 축산업 그 중에도 위기를 맞은 우리 한우를 많이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1995년 서울에서 귀농하여 처음엔 양돈을 시작하였고, 2004년에 한우농장으로 전업을 하였습니다. 귀농을 결심하고 경기도 남양주에서 양돈농장을 크게 경영하시는 제 큰 형님을 찾아가 의논하였는데 형님 말씀 중에 기억에 남는 한 대목이 있습니다.
‘양돈을 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은데 무엇보다 팔아먹는데 아무 걱정할 것이 없다. 이병철이 키운 돼지나 김시종이 키운 돼지나 장사꾼이 똑같이 사간다.’
공산품과 달리 돼지는 삼성이 만들어냈던 누가 만들어냈던 시장에서 차별없이 팔려 나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오랫동안 농산물 시장의 상식이였습니다. 많은 농민들이 논 밭에서, 하우스 안에서, 축사에서 작물이 잘 자라도록 일하는 데만 정성을 쏟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WTO체제 이후 우리 농업은 저가의 외국 농산물과 경쟁해야 하고, 소득수준이 높아진 소비자들의 다양한 소비 트렌드에 맞추어 생산해야 합니다. 농업이 바야흐로 경쟁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농민은 ‘생산 이후’ 과정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자신의 소득이 달라지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유통과 소비 과정에 대한 능동적인 이해와 참여가 필요해진 것입니다. ‘농업 비즈니스’를 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매우 불리해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농업 비지니스라고 하는 것은 ‘농업생산 이후’ 과정에 적극 개입하여 농업생산의 안정을 이루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시장에 가보면 농업비지니스가 왜 필요한지를 절감하게 됩니다.
농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사건이 발생했을 때, 가령 한미FTA 협정이 체결되었을 때, 소값은 홍수 출하로 크게 하락합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 되었다는 보도 같은 것이 나오면 팔려고 나오는 소가 줄어들어 값이 껑충 뜁니다. 농민들이 그렇게 우왕좌왕 할 때 이익은 유통업자들이 챙깁니다.
농업이 국민의 식량을 생산하는 아주 중요한 산업이고, 사회적 가치가 아주 높은 산업인데, 외부요인에 따라 불안정성이 심해지는 구조여서는 곤란합니다.
농산물 유통, 소비 환경을 이해하고, 그것이 요구하는 바를 생산 과정에 창의적으로 반영하고, 이렇게 생산된 농산물을 고유의 방식으로 유통 소비시킨다면 농업생산의 안정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농업에 비즈니스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다보면 간과하기 쉬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일반 기업운영과 농업비즈니스를 동일하게 생각하는 경향입니다. 물론 같은 기업경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농업은 농업 나름대로의 특수성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농업비즈니스는 일반 기업의 비즈니스와 성격이 좀 다르고 따라서 접근도 달리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반 기업의 비즈니스는 제가 좀 천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경쟁을 전제로 하고, 경쟁에서 이기거나 살아남기 위한 비즈니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농업에도 물론 경쟁을 배제하고 비즈니스를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비중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농업비지니스에서 강조되어야 할 것은 경쟁이 아니라 상생과 연대라고 생각합니다. 이웃의 농민이 경쟁자가 아니라 협력자이고 함께 해야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생각이 바탕에 있어야 합니다.
농업은 전통적으로 이웃과 협동 속에서 생산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생산물의 유통과 소비를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가져가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케팅을 전개하는 일은 더욱 그렇습니다. 개별 농민의 능력과 노력만으로 비지니스를 했을 때 성과를 내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힘든 일입니다.
농업경영 관련 교육행사에 참여해보면 강사의 대부분이 기업비즈니스 전문가들입니다. 그들의 강의 내용이 유익한 것이 매우 많지만 농업 현실에 그대로 적용시키기엔 곤란한 내용들도 많습니다.
사실 일반 농민들은 장부 정리 하나 하는데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인터넷 활용은 필수라고 하지만 농민들이 만들었다는 홈페이지를 가보면 거의 활성화 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뛰어난 정보화 마인드와 경영 노하우를 가지고 성공하는 스타 농민들도 나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은 예외적인 일부일 뿐이지 보편화 시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아직은 농업비즈니스가 일반 기업비즈니스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에 대해 충분한 생각을 갖고 있지는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에 이야기한대로 일반적인 기업경영처럼 적자생존의 법칙만이 살아 숨쉬는 곳은 아니라는 확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우리나라 농업경영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하면 걸음마 수준인것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우리 농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지금쯤은 현실의 보편적 농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농업비즈니스 개념이 연구되어야 할 시점이 아닌가 그런 고민을 해봅니다.